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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제289회 정례회 폐회 “더 나은 내일 만드는 데 최선 다할 것”

내년도 본예산 5억 7738만 2000원 조정

기사입력 2024-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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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제289회 정례회 폐회

더 나은 내일 만드는 데 최선 다할 것

내년도 본예산 577382000원 조정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121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1일간 진행된 제289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과 소관 안건을 심사하였다.

구청 전 부서와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과 문화재단, 교육복지재단, 환경재단, 어르신주식회사 등 공단 및 출자기관에 대해 9일간 감사를 진행한 결과 65건의 시정요구사항과 624건의 건의사항이 지적되었다. 일자리경제과가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자치구 동행일자리 추진위원회, 노원구 일자리 정책 기본 조례에 따른 일자리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았다는 등 가장 많은 7건의 시정요구를 받았고, 정원도시과는 걸이화분 사업, 당현천 꽃 식재 사업을 특정 업체가 독점하고 있다며 업체 선정에 의혹이 없도록 하라는 등 모두 24건의 건의를 받았다. 11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을 실시하였다.

1213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소라)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25년도 본예산에 대하여 일반회계 19577382000원을 감액해 34건을 증액 및 신설하여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25년도 예산안 규모는 부족한 작년 대비 3427440만원(2.58%) 감소된 129250883만원으로 노원구의 많은 사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원구의회 의원들은 구민 생명·안전 예산 등 꼭 필요한 사업은 지속 추진하고 관행적이고 행사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배제하는 등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적 분배에 힘썼다.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법률 지원 및 신변보호 사업, 심리상담 및 치료 등 홍보 교육비 등에 쓰이는 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구보조금 예산이 감액 편성했으나 예결위에서 최종 복구 의결되었고, 전적지 순례 등 보훈단체 운영 지원 예산이 감액 편성되었으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신설, 보건소 응급의료 사업인 심폐소생술 교육 예산 또한 구민 안전을 위해 신설 의결되었다. 손명영, 어정화, 정시온 의원을 비롯한 노원구의회 의원들의 심도깊은 노력 끝에 이러한 성과를 이뤄냈다.

상임위 및 예결특위 심사를 거친 총 22건의 안건에 대하여 각 위원회로부터 심사 결과를 보고 받고 모든 안건을 처리하였다. 이 가운데 학술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2025년도 예산안은 수정가결했다.

3차 본회의에서 최나영 의원은 마을변호사 제도 적극 확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하였다.
(기사를 클릭하면 최나영 의원의 발언문으로 연결됩니다.)

손영준 의장은 올 한 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함께 노력해 온 여러분 덕분에 노원은 한결 따뜻한 도시,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었다. 다가오는 2025년은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결실을 맺고, 삶 속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노원구의회는 언제나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하였다.

노원신문
 

 

 

64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