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마디센터 환경축제
‘마디와 지구를 지켜! 에코어’
노원구립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월 7일 환경테마 축제 「마디와 지구를 지켜」를 성황리에 펼쳤다. 직접 기획에 참여한 청소년환경동아리 ‘에코어’를 중심으로 청소년 자치기구와 청소년동아리, 성인 마을동아리까지 협력하여 함께 만든 재능나눔의 장이 되었다.
이날 축제는 청소년동아리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겨울철에 생각나는 다양한 간식을 차린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었다. 텀블러 및 다회용기를 지참한 이용자에게는 먹거리를 지급하였는데, 없는 경우 현장에서 친환경 용기를 구매한 후 이용하도록 하여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지역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업사이클링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었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분리배출 게임과 환경퀴즈 게임을 진행하여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립노원청소년센터와 인덕문화창작공간 미트업센터, 중계온청소년아지트 차오름에서도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래세대로서 노원구의 지속가능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