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계공고, 노원소방서와 화재대피 훈련
기숙사 거주 학생 재난 대처 능력 제고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박재식)가 기숙사 거주 학생들의 재난 대처능력 제고를 위해서 노원소방서와 합동으로 10월 15일 20시에 생활관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기숙사 학생 109명과 생활관 선생님 4명, 사감 1명, 총 114명이 참여하여 노원소방서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4층 서쪽 계단에 연막장치 점화, 학생들의 소화기를 이용한 초동 진화 실습, 대피, 인명구조 등 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은 “소화기를 직접 사용할 기회가 없었는데, 소방관이 옆에서 자세히 알려주면서 사용법을 알려줘서 좋았다.”고 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선생님은 “화재, 재난 대처에 전문가인 소방관들이 직접 시연 및 지도를 통해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학생 스스로 안전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웠고, 선생님들 역시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연습을 통해 더 향상하였다.”고 하였다.
박재식 교장선생님은 “서울에서 기숙사를 운영하는 몇 개 안 되는 학교로 100명에서 160명의 학생들을 주중 24시간 안전하게 돌봐주시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기숙사 학생들이 단체 생활을 통한 사회성을 높이고, 학교생활을 활기차고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