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부모 설명회
예비도제반 모집 및 일학습병행 설명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재식)가 10월 7일 자동화기계과, 하이텍융합기계과, 3디(D)융합설계과, 2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학생 13명, 학부모 13명이 참석하여 병역특례 대학 진학 등 참여학생 혜택, 선발 방법, 운영 내용과 참여업체에 대한 설명과 질의답변으로 진행되었다.
3학년 학생이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기업현장 훈련과 실무교육을 방과 후 교육받는 도제학교는 3개 학과 2학년을 대상으로 9월 24명의 희망자를 모집하였고, 10월 31일까지 출석·성적 등 서류평가를 거쳐 기업 면접을 통해 11월 29일경 최종 선발 학생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제학교 학생으로 선발되면 기업현장훈련 시 급여, 교통비가 지급되며, 현장적응지원금과 우수학습근로자 장학금이 지원된다. 그리고 무료로 방과후 프로그램 수업, 식사 제공, 실습복, 실습화를 제공하고, 역량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 및 노동법 연수와 2박3일 제주도 캠프를 운영한다.
졸업 후에는 도제과정 훈련 기업 및 약정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고, 병역특례, 학업연계(P-TECH) 대학과정을 통해 학위 수여까지 가능하다.
24년도 도제학교에 ㈜피티앤케이 등 6개 기업이 참여하여 12명의 학생을 파견하였다.
지난 9월 24~26일 2박3일로 운영된 제주도 역량강화에 참여한 학생은 “삼다수 공장 견학에서 18년 전에 내렸던 비가 자연정화되어 생수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듣고 놀랐다. 제주도를 여러 번 왔었는데 제일 좋았다.”라고 말했다.
박재식 교장선생님은 “우리나라 경쟁력을 지탱하기 위한 큰 축을 담당하는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사업 현장에서 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도제학교는 매우 중요한 국가사업으로 학생들 교육에 막대한 예산을 투여하고 있으므로 선발된 학생들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의 투자에 부합할 수 있는 유능한 학생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