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계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주조 부문 우수상, 산업용드론 부문 장려상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박재식)는 서울 대표로 주조, 산업용 드론제어, CNC/선반, 전기제어 4개 직종에 출전하여 주조에서 4위(우수상), 산업용드론제어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 1755명이 50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9월 27일에는 참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 우수기관 등을 포상하는 서울시 선수단 해단식이 개최되었다.
박재식 교장선생님은 “주조는 올해 3월 기능반을 만들어 6개월만에 전국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였고, 참가자가 많은 산업용드론제어에서 6위를 차지하였다. 입상은 못했지만 CNC/선반, 전기제어 역시 서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열대야 기간이 제일 긴 올해 여름 무더위와 싸워가면서 기능을 갈고 닦은 학생들과 지도한 선생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부족했던 부분을 오답노트로 만들어 내년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다.
사진 : 지도교사 조용식, 교장 박재식, 수상학생 박세준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