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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과 함께 화재 대비 10월 23일 위기 대응 안전한국 훈련

기사입력 2024-10-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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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과 함께 화재 대비

1023일 위기 대응 안전한국 훈련

노원구는 오는 1023() 화재 재난 상황을 주제로 구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노원자원회수시설 화재를 가정하여 진행된다. 자원회수(순환)시설 및 재활용 처리시설 등 도심지 위험시설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폐기물에는 가연성 물질이 많아 폭발 등 파급력이 큰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의 발생으로 구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전기차 화재 상황까지 고려한 통합 연계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재난 발생 신고를 시작으로 구청장 주재로 상황 판단 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로 비상 기구가 가동된다.

특히, 재난 발생 상황에는 화재 연출을 위한 연막탄이 사용될 예정으로, 연기 및 폭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민들이 훈련을 실제 상황으로 오해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구민 훈련 참여도를 높이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모든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으로, 노원소방서 및 노원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노원구청 안전도시과 02-2116-3148

노원신문

 

 

55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