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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1동 자원봉사캠프 '내곁에 자원봉사'

광운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들과 어르신 활동

기사입력 2024-10-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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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1동 자원봉사캠프 '내곁에 자원봉사'

광운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들과 어르신 활동

월계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영숙)는 지난 108내 곁에 자원봉사활동으로 관내 홀몸어르신들과 광운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함께하는 편지꾸미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홀몸 어르신들의 관계 형성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한 이번 활동은 월계1동 자원봉사캠프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어르신 등 20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1:1로 짝을 지어 꽃바구니 모양을 예쁘게 꾸미는 작업을 하였는데, 어르신이 붙이고 싶은 위치를 이야기하면 학생들이 붙이는 것을 도와주며 함께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하였다. 한 학생은 꽃 모양을 날개로 만들어 천사로 꾸몄다.

내 곁에 자원봉사 활동은 총 6회기로 계획되어 케이크 만들기, 마음화분 만들기, 행복 무드등 만들기, 수박화채, 제습기 만들기, 송편 만들기에 이어 편지꾸미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첫 회기부터 함께 한 어르신들이 이제는 너무 편하고 반가운 친구가 된 것 같은데, 마지막이라고 하니 많이 섭섭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영숙 자원봉사캠프장은 광운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들과 홀몸 어르신들이 6회기 동안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아기자기한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면서 많이 친밀해진 것 같다.”어르신들의 고립감도 함께 완화되었고 건강하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월계1동주민센터 02-2116-2027

노원신문

 

56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