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1동 주민복지협의회 ‘달콤한 인생’
사회적 고립 1인가구 장보기 지원
월계1동(동장 이상훈)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강윤희)는 5월부터 동네배움터 연촌사랑방과 연계하여 사회적, 정서적으로 고립된 1인가구 10명과 복지위원 5명이 함께하는 제과제빵, 공예, 힐링나들이 프로그램 ‘달콤한 인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간호사업과 연계하여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및 혈당체크, 마음건강평가를 진행하였으며 매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검진을 진행하고, 사업 종료 후 기초검진과 마음건강평가를 진행하여 대상자들의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5월 23일,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카스테라 만들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시작했다.
참여한 어르신은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줘서 고맙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 사람도 없고 동네도 모르는 곳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 다음 시간에는 내가 노래 한 곡 하겠다.”고 호응을 보였다.
강윤희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건강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대상자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똑똑똑돌봄단(단장 함병직 외 12명)은 5월 한달간 관내 은둔형 중장년 1인가구(75명)와 함께 장보기 활동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적 고립 1인가구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똑똑똑돌봄단과 중장년 1인가구가 2인 1조로 함께 장보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황병직 단장은 “장보기 활동 지원은 은둔형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상훈 동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가구와 돌봄단이 함께 장보기 활동을 통해 고립된 생활에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월계1동 똑똑똑돌봄단은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전화 및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방문물품 전달 및 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월계1동 주민센터 ☎02-2116-205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