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우즈벡 고려가무단 초청 공연
손영준 의장 “우즈베키스탄과의 상호교류 적극 노력”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9월 3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고려가무단 초청 공연’을 주최했다.
노원구의회가 ‘우즈베키스탄 야카사로이구의회’와 상호결연 추진과 관련하여 두 나라의 교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와 공동 주최하였다.
우원식 국회의장, 손영준 의장 및 시·구의원, 오승록 구청장과 200명의 노원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연꽃춤, 탈춤, 살풀이춤, 여인춤,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앞서 노원구의회는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작가 ‘블라디미르 김(용택)’의 사인회를 열어 양국의 문화교류를 지원하였다.
손영준 의장은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해 주신 고려가무단 단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고려인 동포들을 따뜻하게 품어준 우즈베키스탄과의 상호교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