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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전문공연장 창동 '서울아레나' 착공

최대 2만 8천명 음악전문공연장 등 27년 준공

기사입력 2024-07-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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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착공

최대 28천명 음악전문공연장 등 27년 준공

서울 최초의 K-POP 중심 복합문화시설이자 서울 동북권 지역경제를 견인할 서울아레나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72일 도봉구 창동에서 착공식이 열렸다.

카카오가 226월 사업 시행법인으로 서울아레나를 설립한 뒤 지속적인 협상과 준비 과정을 거쳤다. 공사는 27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아레나가 시설 조성, 운영,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최대 28천명의 관객을 동시 수용 가능한 18269석 규모의 음악 전문공연장, 최대 7천명이 들어갈 수 있는 중형공연장, 영화관, 상업시설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아레나는 관객·아티스트·공연제작사 모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건축음향, 가변형 무대 및 장치, 뛰어난 시야 확보가 가능한 객석 구조 등 대중음악 공연에 특화된 전문 기반시설을 도입했다.

창동역에 들어서는 GTX-C 노선 도입과 현재 공사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까지 마무리되면 서울아레나 교통 편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손안에서울

노원신문

 

 

45내손안에서울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