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로를 시민공간으로 문화 리노베이션
7차로에서 4차로로 줄여 보행 구간 확대
서준오 의원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선정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노원4)이 노원역 일대를 광화문광장과 같이 시민들의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노원구가 제안한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사업이 서울시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됐다.
노원역 주변은 금융권, 쇼핑가 등 상권이 밀집되어 있으나,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주변 아파트 재건축을 고려하면 향후 시민들의 휴식·문화 공간의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사업은 노원구 노해로(롯데백화점 ~ SK주유소)를 총 7차로에서 4차로로 줄여 보행 구간을 확대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북권의 문화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향후 노원역 일대가 복잡한 도심 속의 여유 공간이자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인근에 들어설 서울아레나, 노원바이오클러스터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준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노원의 미래를 그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친환경미래경제도시 노원의 밑그림을 그리는 이 작업은 올해 12월에 주민공람을 목표로 하고 있다.
2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