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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년 취업준비 첫걸음 ‘틔움’사업 추진

자기 탐색부터 1:1 커리어 코칭까지 원스톱 지원

기사입력 2024-06-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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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년 취업준비 첫걸음 틔움사업 추진

사각지대 취약 청년에 희망을 틔운다

자기 탐색부터 1:1 커리어 코칭까지 원스톱 지원

노원구가 원스톱 서비스 취업프로그램 틔움(TEEU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틔움은 청년 일자리센터 '청년내일'()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무업청년, 자립준비청년, 금융취약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지역 내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취업준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취업준비 프로그램은 먼저 Talent(자기탐색) 단계에서는 자기진단, 특강, 그룹활동을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선호도를 파악하고 Empower1(경험설계) 단계에서는 직무 관련 활동과 경험을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의 작성방법 강의를 듣고, 실습에 참여하도록 한다.

이어 Empower2(셀프브랜딩) 단계에서 면접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등을 통해 취업 방향 및 특성을 파악 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칭하여 취업에 관한 자립 역량을 강화한다. 마지막 단계인 Upgrade(일대일 컨설팅)에서는 전문 커리어 코치와 일대일 컨설팅으로 성장 계획과 취업 준비를 구체적으로 한다.

청년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단계별 필요한 양질의 교육을 관내 대학 및 청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틔움프로그램을 운영할 '청년 내일'은 지난해 개관한 청년 일자리센터로 취업상담실, 면접의상 대여실, 사진촬영 스튜디오, 오픈스터디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취업 상담 및 교육 취업 지원 서비스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청 청년정책과 02-2116-7113

노원신문

 

 

43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