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복지관,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에 김장김치 나눔
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유환)은 11월 13일, 재향군인회 여성회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복지관 개관 이후 2019년까지 해마다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과 함께 직접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였으나, 2020년 코로나 시기부터는 김치 완제품을 구매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김장김치 나눔을 변경하여 진행하고 있다. 완제품 김치 전달은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에도 총 240세대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에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확인과 함께 완제품 김치를 전달하였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봉사단은 지난 9월 추석 행사 이후 이번 봉사활동에도 동참하며, “김치를 받으시는 어르신, 장애인들이 맛있는 김치와 함께 추운 겨울을 더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노유환 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김장김치 나눔을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