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나라사랑 효축제’
건강 강연과 점심 대접, 공연까지
노원구재향군인회(회장 장동선)는 10월 17일 노원구 소재 ‘호박나이트’에서 지역 독거노인 200명과 참전용사 100명을 모시고, 제1회 「나라사랑 효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먼저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건강 및 진료상담(한방, 치과, 정형외과 등), 심리상담과 온열체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원지사와 노원구청에서 준비한 요양보험 및 복지 관련 상담 시간을 진행했다. 본행사에는 개회식에 이어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호박나이트 맹영윤 대표이사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가수로도 맹활약 중인 배도환 배우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점심시간에는 엄선한 맛 좋고 정성 담긴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2부 행사에는 '6시내고향' 배우 이정용의 사회로 연예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어르신들의 분위기에 맞게 재미있고 익살섞인 진행으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진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에 어르신들은 시간가는 줄 몰랐으며, 배우겸 가수 배도환 공연 때는 박수갈채와 흥이 절정에 이르렀다.
행사 이후에는 기념타올, 달력, 안과 무료검진권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드렸다.
장동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해준 (주)자운 콜렌의료온열매트, 호박나이트, 그리고 노원구청에 큰 감사를 드린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분위기가 더 조성되길 바라며, 매년 이 행사가 정례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협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