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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가유공자 한마음 가요 대축제 해병대 노원전우회 김한철 회장

기사입력 2023-06-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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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국가유공자 한마음 가요 대축제

해병대 노원전우회 김한철 회장 

이번 주 토요일, 610일에는 노원구에 사는 국가유공자를 초대해 구민의 전당에서 가요 대축제를 연다. 6.25참전, 월남전 참전 용사들을 해병대전우회가 모신다.

김한철 해병대 서울노원전우회장은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활동이 위축되었는데, 해병대답게 뭔가 해보자고 6개월을 준비했다. 사람들이 안 올까봐 걱정이고, 많이 와도 걱정이다. 요즘은 잠도 안 온다.”고 말했다.

명예해병 여성가수, 모델 쇼, 걸그룹까지 27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특별초청으로 월남파병부대 출신 가수, 탈북가수도 초청하려고 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못했다.

공연을 하기로 마음먹고 작년부터 크고 작은 공연장을 쫓아다녔다. 좋은 공연 만나면 현장에서 출연료를 제대로 줄 수 없는 사정을 설명하고 도와달라며 섭외를 하고, 소개도 받았다. 노래 잘하, 무대매너도 좋은 가수들이 많다. 최근에는 소문이 나서 어떻게 하면 명예해병이 될 수 있나묻기도 하고, 공연을 축하한다는 격려 전화도 받는다. 국가유공자를 위한 축제이니까 여기저기서 도와준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겨주길 바란다.”

김한철 회장은 7411월 진해로 입대한 해병276기로 지난해 1월 노원전우회장으로 취임했다. 해병 제대 후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경찰이 되었다. 2000년 노원경찰서로 발령받아 노원으로 이사했다. 그후 정년퇴직 후에도 노원에 남아 지역활동을 하고 있다.

노원전우회에 등록된 해병전우는 현재 300명가, 모임에 참석하는 활동회원은 60~70명 선이다. 순찰활동, 환경정화, 전승지 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현철 회장은 사회를 보는 안목을 언론을 통해 얻는다.’21년 벽두에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제의 시사상식을 400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해 사회평론집앉아서 세상보기를 펴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1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