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 4월 후원
간호학과 학생, 자립청년, 소방관 지원
노원구의사회는 2018년 6월 장학후원회를 신설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후원금으로 조성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들에 대하여 활발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일 슐다이스외과의원 원장은 2011년부터 관내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을 매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최근 폐원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12년간 해오던 마지막 후원을 하였다. 간호사를 꿈꾸는 보건간호학과 3학년 학생 4명에게 후원하여 훌륭한 간호사가 되는 꿈을 응원했다.
한편 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는 3년 전부터 보호아동의 자립을 도와주는 성모자애드림힐을 꾸준히 후원해 왔는데, 후원을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4월 17일 노원구청과 함께 협약을 맺었다. 이날 자립정착금 200만원, 자격증 취득비 100만원을 성모자애드림힐에 지원하였다. 앞으로도자립청년에 대한 진료 및 진로 상담 등의 후원도 함께 하기로 하였다.
4월 19일에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화재로부터 안녕과 응급 상황에서의 긴급구조의 큰 축을 담당하는 노원소방서도 후원하였다. 췌장암의 투병 중에도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분, 9번의 꺼진 심장을 구급차에서 살린 분, 화재현장에서 2도의 화상으로 아직도 장애에 힘든 분, 묵묵히 소방 예방활동을 하는 분들처럼. 자신의 어려움에도 이웃의 안녕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4명의 소방관에게 각 50만원씩 전달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