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 범죄피해 아동 후원
노원구의사회(회장 조문숙 재민통합내과정형외과 원장) 장학후원회는 사회적 관심과 후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후원하는 취지로, 매년 노원경찰서와 협업하여 ‘범죄 피해자가정’의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여 후원해 왔다.
범죄 피해를 당했음에도 사회적 약자인 경우는 그 피해에서 헤어 나오기도 전에 이미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삶이 망가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이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로 시작하였다.
올해에도 노원구에는 아버지 친구에게 상해를 당한 2세 여아, 어머니의 삶의 무게로 방임된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 친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해 중학생인 지금도 시달리는 남학생들이 있었다.
어려운 여건에도 학업과 생활의 의지를 보이는 이들에게 장학후원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11월 4일 각 50만원씩 전달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