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 장학후원회, 미래의사 후원
노원구에는 여전히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과 그 안에 희망을 잃지 않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노원구의사회는 2018년 6월부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의사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장학후원회를 구성하고 후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들에 대하여 활발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10월에는 작년에 이어 ‘의료인을 꿈꾸는’ 관내 2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후원하였다.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추천된 후원 대상은 수급자 가정 및 한부모 가정이라는 힘든 경제적 환경에서 의사가 되고픈 열망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사고 학생이다. 그 중 한 학생은 뇌출혈의 후유증으로 경제활동을 못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오히려, 이를 통해 더 의사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보여주어 선정하는 운영진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