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과학기술고,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산학맞춤반’ 교육 본격 돌입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이명섭)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걸음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취업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인덕과기고는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및 산학맞춤반 교육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25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성공적인 취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총 110시간에 달하는 집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실전 직무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인덕과기고는 씨디메드텍, 반석안전주식회사를 비롯한 총 13개의 우수 중소기업과 긴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학생들은 교육 수료 후 해당 기업으로 취업이 연계되어, 학교에서 배운 실무를 현장에서 곧바로 발휘하게 된다.
임현준 선생님은 “참여하는 25명 학생들의 취업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높다. 양질의 좋은 회사에서 당당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땀방울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인덕과기고는 이번 110시간의 밀도 높은 선취업·후학습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 나아가 고졸 취업 문화의 모범적인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