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과학기술고, 협약형특성화고 현판 수여
30여 기업과 인재 양성 본격화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이명섭)는 지난 11월 17일 ‘협약형 특성화고 성과보고회’에서 공식 현판을 받았다. 현판은 인덕과학기술고가 26학년도부터 지역 산업 기반의 미래기술 인재 양성 학교로 본격 운영됨을 알리는 상징적 표시이다. 인덕과학기술고는 한화로보틱스를 포함한 30여개 지역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관리(BEMS)·공간정보·드론·전기차·자율주행·건축정보모델링(BIM)·스마트건축·확장 현실 기술(XR)·디지털콘텐츠 등 스마트시티 핵심 산업 분야에서 기업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왔으며, 이러한 산학 협력이 학교의 강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기업들은 학교와 협력해 직무 연계 교육과정 자문, 현장 기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기자재 및 전문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인덕과학기술고는 ‘지역 기업이 함께 키우는 인재 양성 모델’을 중심으로 학교-기업-지역사회가 상호 성장하는 지역·산업·학교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현장을 교육에 직접 반영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지역 기업 취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역시 탄탄하게 마련해 나가고 있다.
사진: 인덕과학기술고 이강은 교감과 김인성 부장이 교육부로부터 협약형 특성화고 현판을 받았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