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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계공고,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조선대 방한서 교수 초청 기술 인재의 미래 ‘꿈은 이루어진다’

기사입력 2026-06-1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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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계공고,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조선대 방한서 교수 초청 기술 인재의 미래 꿈은 이루어진다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재식)는 지난 529일 교직원 및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문회 주최 ‘26학년도 제2회 인문학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의 강사로 초청된 방한서 교수(조선대학교)는 경기기계공고 제10회 졸업생이자 현재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용접·접합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이다. 방한서 교수는 특성화고 출신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의 최정상에 오른 자랑스러운 동문 선배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연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주제로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었다. 방한서 교수는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최고 권위자가 되기까지의 인생역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지식은 힘이지만, 여러분이 갈고닦는 기술은 곧 가치를 창출하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블루칼라 전성시대의 주역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당당히 꿈을 향해 나아가라.”,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은 명장 출신의 대학교수 선배님이 직접 전해주시는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기술인으로서 나아갈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식 교장선생님은 후배들을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방한서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학생들이 선배님의 열정을 본받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 인재이자 전문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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