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50플러스센터·노원환경재단 업무협약
중장년 환경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일·활동 지원
노원50플러스센터(센터장 장부경)는 지난 7월 7일 노원환경재단(이사장 김재현)과 중장년의 환경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일·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중장년 세대가 환경 분야의 다양한 사회참여와 공익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중장년층의 탄소중립 인식증진 및 실천 교육 협력 ▲중장년층의 탄소중립 관련 일자리·사회공헌활동·자원봉사 연계를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의 새로운 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일·활동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교육과 커뮤니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환경재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환경 분야를 새로운 중장년 활동 영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교육, 자원순환 실천,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중장년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부경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환경 분야의 사회참여와 공익활동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원환경재단 강희영 상임이사는 "환경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중장년이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 양 기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실천 사업과 중장년 맞춤형 일·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노원구 환경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