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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아동·청소년 돌봄공백 해소 9억 4천만원 지원

문화예술·체험활동·일상지원 통해 건강한 성장 지원

기사입력 2026-07-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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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아동·청소년 돌봄공백 해소 94천만원 지원

문화예술·체험활동·일상지원 통해 건강한 성장 지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돌봄공백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126개소에 복권기금 총 9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돌봄강화 프로그램은 복권판매 수익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방학이나 재량휴업 등 공적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활동, 체험학습,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올해 서울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126개소를 선정해 7월부터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기관 수가 약 15% 확대됐으며, 지원 규모도 4천만 원 증가했다.

이를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7726년 복권기금사업 돌봄강화프로그램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조호미나 구립상계1동지역아동센터장은 “5년째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번 공모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아이들이 이 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방학이나 재량 휴업일에도 안전하게 보호받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지역 수행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왼쪽부터 조호미나 구립상계1동지역아동센터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한명희 함께스마일 센터장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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