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울노원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꽃다발 전달식 병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회장 김충규)는 지난 6월 11일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금식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회의는 김충규 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6·3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와 함께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및 토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안내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는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어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의회는 노원구정을 새롭게 이끌어갈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및 구의원 당선인들에게 자문위원들의 기대와 염원을 담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당선인들 또한 축하에 화답하는 인사말을 통해 노원구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은 물론,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활동에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충규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치,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위기가 한꺼번에 얽혀 있는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에 주변 환경이 예측하기 어려울수록 중심을 잘 잡고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자리가 대외적인 위기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단단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시간에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문위원 간의 심도 있는 토론이 전개되었다. 위원들은 우리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와 핵심 정책 방향, 그리고 민주평통 차원의 중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평화관리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협의회는 올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할 핵심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윤기 부회장의 안내에 따라, 참석한 자문위원 전원이 안내 책자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직접 스캔하여 인터뷰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나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 인터뷰’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했다.
끝으로 협의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사무처의 ‘2분기 통일여론조사’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고 건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노원구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통일 기반 조성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