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 26년 1분기 정기회의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협의회장 김충규)는 지난 3월 11일 자문위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충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제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상호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관계를 청산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실용적이고 명확한 길”이라며 “노원구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영상으로 주제 설명을 시청한 후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을 위한 우선 추진 과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핵심 정책 방향 ▲평화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위한 중점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평통 노원구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상반기에 ‘노원 평화 발자국’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통일로 걷고 평화를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플로깅(Plogging)을 결합한 둘레길 걷기 행사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활기찬 통일 에너지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문위원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며 초당적 헌법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