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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강화·애기봉 현장견학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를 보다

기사입력 2026-03-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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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현장에서 평화를 보다

민주평통, 강화·애기봉 현장견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회장 김충규)는 지난 326강화평화전망대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평화통일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북녘땅을 눈앞에 두고 분단의 현실을 생생히 체험했다. 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북한 마을은 같은 민족이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현실을 실감하게 했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이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는 과거 군사적 긴장 지역이 평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평화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규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다. 현장에서 느낀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협의회가 앞장서 평화통일의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견학은 대행기관인 노원구청이 차량을 지원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전쟁은 한반도에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금식 노원구협의회 간사

노원신문
 

116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