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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중앙도서관, 데이터 기반 운영 성과 인정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6-04-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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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중앙도서관, 데이터 기반 운영 성과 인정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선정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의 데이터 기반 도서관 운영 사례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추진하는 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표창은 25년 실적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노원중앙도서관은 데이터 기반 운영시스템 고도화분야 우수사례로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노원중앙도서관은 그동안 도서관 운영 전반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도입해 왔다. 장서 구성부터 이용 패턴 분석, 자원 배분 등 핵심 운영 영역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성과분석 자동화 분석툴(LIBanalysis)을 개발·활용하여, 현장 기반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노원구립도서관은 도서관정보나루, 사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과 연계해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기획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포용’, ‘지역 연계 거점으로의 도서관 역할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국가 도서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지역도서관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노원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정책·운영·서비스 전반에 걸친 과학적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고, 시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신문

 

 

118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