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공약이행완료율 87.8%, 목표달성률 89.6%
동부간선도로 램프 신설·수락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완료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 완료율 87.8%, 목표달성률 89.6%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노원구는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을 비전으로 ▲미래도시 ▲교통도시 ▲문화도시 ▲힐링도시 ▲교육도시 ▲건강복지 도시 등 6대 분야 125개 공약사업을 추진해 왔다. 임기 마지막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 공릉구민체육센터,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동부간선도로 노원교 방향 진·출입 램프 신설 등 핵심 사업이 잇달아 완료됐다. 또한 자전거 문화센터, 중계문화보건센터, 중계구민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임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재, 남은 공약의 완주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년 상반기에는 ▲청소년 레포츠 체험시설 ‘점프’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준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중랑천 보행교량 ▲한일아파트~한천교 동서연결도로 공사도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이어진 것 같다. 남은 공약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기획예산과 ☎02-2116-3156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