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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민·관·군 협력 기반 지역 안보태세 점검

기사입력 2026-04-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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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군 협력 기반 지역 안보태세 점검

노원구는 지난 330261분기 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구청을 중심으로 군·경찰·소방 등 관련기관이 협력해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지역 단위 협의체다. 오승록 구청장이 의장을 맡고, 회의는 방효길 민간 부의장이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제220여단장, 노원경찰서장, 노원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지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장, 이인화 서울인화스포츠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회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관할 군부대 전술훈련 및 지역 작전계획 훈련 등 작전 수행 태세 보고 국가정보원 안보 현황 브리핑 유관기관 간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을지훈련 격려, 노원구 문화행사 지원, 이웃돕기에 이어 이번에는 군부대에 드론연수를 위한 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우리 지역의 방위 역량을 높이는 협의체로 위원들의 힘을 모아 노원구의 안보태세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이끈 방효길 부의장은 각기 맡은 역할이 다른 여러 기관이 함께 논의하고 조율하는 것이 우리 지역을 안전하게 지키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기관장들이 임기를 마치고 교체되더라도 민간의 탄탄한 결속력이 바탕이 되어 안정적인 지역사회가 유지되도록 지난 30년 동안 역할에 충실해 왔다.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 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행정지원과 02-2116-3085

노원신문

 

 

117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