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평생학습관 인문아카데미
‘예술로 읽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서울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관장 김영학)은 26년 ‘인문아카데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예술로 읽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운영한다. 인문아카데미는 노원평생학습관에서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며, 첫 번째 프로그램은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영화로 보는 대만 역사와 문화 △삼라만상을 품은 경극 무대예술 △손끝에서 펼쳐지는 민간예술·전지공예 △추사 김정희를 통해 본 한·중·일 인문 교류 △동투르키스탄의 실크로드 불교 미술 등 총 5강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국민대 이광수·서상민·박철현 교수, 연세대 홍영림 교수, 인천대 박계화 교수가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라이브 비대면(ZOOM) 강의로 진행된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사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고 질문을 하면서 강사와 소통할 수 있다.
노원평생학습관은 『예술로 읽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소설 원작과 함께하는 영화 인문학(4월)』『우리의 유토피아 찾기(8월)』 『미술시장 이야기(10월)』까지 시민을 위한 26년 ‘인문아카데미’ 강좌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