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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안녕을 살피는 상계1동 똑똑똑돌봄단

서로 격려하며 긍정 에너지 나누는 단원도 행복

기사입력 2026-01-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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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안녕을 살피는 상계1동 똑똑똑돌봄단

서로 격려하며 긍정 에너지 나누는 단원도 행복

23년에 상계1동 똑똑똑돌봄단에 입단해 지난 25년은 단장으로 한 해를 보내고 이제 마무리하면서 함께 활동했던 돌봄단원들, 담당 주무관님, 팀장님, 그리고 동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간절히 원했던 돌봄단 사물함이 지난 1219일 마련되었고, 전례에 없던 동장님과의 식사도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월례회의와 함께한 송년회는 두고두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입니다.

조금은 따뜻하고 풍성한 분위기로 회의하자는 제안에 모두 흔쾌히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아들이 호텔에서 일한다며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해 주시겠다고 나서자, 풍선으로 파티 분위기 연출하자는 의견을 보태주셨습니다. 팀별로 준비해 보자며 어느 한 분 물러나지 않고 나서 주셨습니다. 농사지은 호박으로 호박죽도 쑤어 오셨고, 쿠키도 준비해 주셨고, 한사코 말려도 기어이 음료수도 상에 올라왔습니다.

송년파티로는 조금 부족하다 싶었는데, 이광애 동장님은 행사에 쓰고 마침 차에 있다.”며 마치 주문한 것처럼 머리띠와 의상을 마련해주셔서 행사가 더 신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동으로 발령받은 똑똑담당 김민희 주무관은 상계1동 똑똑똑돌봄단 활동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격려해 주었고, 이윤희 팀장님은 여러 동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열정적으로 주고받는 모습은 처음이라며 단원들 선물도 준비해 주셔서 단원들도 뿌듯했습니다. 이광애 동장님은 똑똑똑돌봄단처럼 가족 같은 분위기의 단체는 없을 것이라며 똑똑똑 최고입니다.”라고 외쳐 주셔서 정말 보람찬 활동이었음을 자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돌봄단 단원 한 분 한 분이 활동에 임했던 마음가짐과 자세, 보람과 의미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풀어내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며, 토닥이는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단장으로 나서며 이렇게 훈훈한 마무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돌봄단원들, 똑똑담당 주무관님, 팀장님, 그리고 동장님 덕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따뜻한 이야기를 가슴에 품게 되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똑똑똑돌봄단에 마지막 인사를 남깁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외롭고 힘들 때 항상 먼저 달려가 손 내미는 똑똑똑돌봄단의 활동에 더욱 사람이 넘치기를 응원합니다.

상계1동 똑똑똑돌봄단 김효숙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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