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구의원, 폐의약품 수거함 현장 점검
‘주민들 수거함 몰라’ 주민 편의 위한 조례 준비
노원구의회 김기범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나)은 4월 2일 공릉1동과 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폐의약품 수거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수거 체계 개선책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주민센터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의 관리 상태와 실제 수거량을 확인하며,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적절하게 폐기할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 안내되고 있는지 업무 담당자들과 논의하였다. 주민들은 폐의약품 수거함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거나, 올바른 폐기 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김기범 의원은 “폐의약품은 환경과 주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수거 및 홍보 방안이 필요하다.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수거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범 의원은 향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