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당현천 벚꽃음악회
소향, 유태평양,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4월 15 ~ 27일 불암산 철쭉제
노원구가 4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 「2025년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현천의 연분홍 벚꽃의 향연 속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음악과 수변공간에서 느껴지는 감성으로 음악회는 매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출연진은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소향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하는 소리꾼 유태평양 ▲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이다.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비발디 사계 중 ‘봄’, 마블 시리즈의 주제곡 메들리 등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이고 감성적인 연주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유태평양은 ‘상주아리랑 애국가’, ‘아름다운 강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과 호흡하며, 소향은 ‘바람의 노래’, ‘Misty’ 등 특유의 감성 보컬로 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한편,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불암산 힐링타운 일원에서 <2025 불암산 철쭉제: ‘철쭉과 동화 속에 힐링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10만 주의 철쭉이 피는 ‘철쭉동산’에서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4월 27일에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국악인 박애리, ‘대한민국 팝핀의 전설’ 팝핀현준이 함께 공연을 펼쳐 철쭉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노원문화재단 ☎02-2289-340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