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청소년비즈쿨 비즈마켓 수익금 기부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이정숙)는 12월 14일 ‘청소년비즈쿨 비즈마켓’ 수익금 120만원을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교내 11개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프리마켓 형식으로 재학생들에게 판매한 행사 수익금이다.
이정숙 교장선생님은 “학교는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청소년비즈쿨 비즈마켓‘은 창업동아리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행사로 손수 제작한 인테리어 소품, 비즈, 립밤, 향수 베이커리, 쿠키, 커피 등을 판매한 행사다. 수익금은 학생들과 의논해 보았는데, 노원구의 여성 청소년 친구들을 위해 재단에서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햤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친구들과 준비할 당시에는 막막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그리고 그 경험의 결과물을 어려운 친구를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은 “요즘 청소년들이 계획, 준비, 실행까지 진행하는 프리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이 많이 있는데,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수익금을 좋은 뜻을 위해 재단에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부금은 관내 여성 청소년 가정에 100%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