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김장행사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서영진)은 지난 11월 29일 중계근린공원에서 2023년 희망나눔 김장행사를 하였다.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절임배추 물빼기 작업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버무리기와 김장 배분작업이 진행되었다.
재단에서는 재단 설립 이후 매년 희망천사와 관내 후원기업(단체)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김장을 지원하고 있다. 19개 동주민복지협의회는 후원금으로 동별 자체적으로 김장행사를 진행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원교육복지재단에서는 사회복지기관(단체) 자원봉사자, 후원기업 봉사단과 함께 김장 행사를 진행하여 각 사회복지기관(단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김장행사를 지원한 LSC푸드, 고려대AMP, 국민은행노원구청지점, 금융디톡스, 동우개발초아봉사단, 서울동북부영웅시대, 수락산풍천장어, 이마트월계점, 인덕대학교, 태릉솔밭주유소,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월계점, 풍미연, 황진사김치의 후원금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후원과 봉사를 함께 참여한 서울동북부영웅시대(대표 천영인)는 “이번에 노원구 취약계층 주민분들을 위한 김장행사를 참여하게 되서 뜻깊고 보람을 느꼈다. 더불어 이번 870만원 기부 참여로 전체 1억이라는 기부금을 달성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진행된 이번 희망나눔 김장사업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37개 민간사회복지관 및 단체를 통해 1000여가구에 지원됐다. 앞서 19개 동주민복지협의회를 통해 1620가구 1만 3170kg을 지원해 총 2620가구에 김장김치가 지원되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