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땡겨요 상품권’ 발행
배달 중개수수료 절감, 구민에게는 15% 할인 혜택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매출향상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인 ‘노원구 땡겨요상품권’을 10월 1일 10시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민관협력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협업해 추진된다. 대형 배달 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동시에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올해 ‘노원구 땡겨요상품권’은 총 3억원 규모로 발행하며, 1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외식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상품권은 ‘서울pay+’앱을 통해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발행액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노원구 소재 가맹점에서 배달 및 포장 주문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인 소상공인들도 2%의 낮은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가 없고, 당일 정산 시스템으로 자금 회전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청 소상공인지원팀 ☎02-2116-349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