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경, 노원구자원봉사센터 ‘나비단봉사단’ 출신
국립박물관 디자인 공모 선정, 굿즈 판매 수익금 기부
지난 9월 14일 박민경님과 모친이 노원교육복지재단에 30만원을 기부하였다.
세계적인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공모 뮷즈 MU:DS에 선정되어 굿즈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30만원을 노원구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박민경님은 “노원에서 초중고를 졸업하여 노원에 애정이 많아 학창시절부터 노원구자원봉사센터 ‘나비단봉사단’에서 꾸준히 활동하였다. 이번 국립박물관 디자인공모에 선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굿즈를 판매하면서 수익금이 발생하여 노원구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노원구 관내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과 디자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은 “나비단에서 출발하여 우리 재단에 후원해 주어 감사하다. 나비단에 이렇게 훌륭한 청년이 있어서 노원을 빛내주어 자랑스럽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하였다.
노원교육복지재단은 노원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및 소통활동과 함께 다양한 지원(의료, 생계, 주거, 치료, 교육 등) 사업을 하고 있다.
☎02-949-7920 ☎070-4915-415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