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교육복지재단 조해영 이사장, 대한노인회 정책위원 위촉
“통합돌봄과 노인복지 연결하는 가교역할 하겠다”
대한노인회는 9월 4일 조해영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정책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고광선 대한노인회 부회장 겸 서울시연합회장과 이상묵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장이 함께 참석해 위촉을 축하하고 향후 노인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사로 활동해 온 조해영 이사장은 의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복지문제에 관심을 갖고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지역의 교육·복지사업과 민관협력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조해영 이사장은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좋은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대한노인회와 같은 대표성 있는 단체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 대한노인회가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을 알리고, 노인회 조직과 지역사회의 돌봄체계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위원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와 복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