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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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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미래 아카데미 첫걸음

기사입력 2026-09-0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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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다시 설계하는 제2의 인생

노원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미래 아카데미 첫걸음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지은)은 지난 824,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삶의 주체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시니어 미래 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입학식은 30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삶과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아카데미의 핵심 가치(주체·균형·상생)를 공유하고, 당당한 노후와 주도적인 삶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는 최고령·최연소 입학생 학생대표 2명과 박지은 관장이 함께 아카데미 깃발을 들고 입장하는 오픈 세레머니로 시작했다.

박지은 관장은 “3년의 배움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신재원 회장은 시니어 선진 교육의 훌륭한 모델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입학생에게 배지 수여와 함께 30명의 입학생이 각자의 목표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어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 각 과목 담당자 소개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지은 관장은 직접 시니어 미래 아카데미 가치와 시민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여 노후 삶의 비전과 시니어의 시대적 역할을 제시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1기 입학생은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이 두려웠는데, 직접 목표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관장님의 강연을 들으며 앞으로의 3년이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졌다.”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기들과 함께 열심히 배워 삶의 주인공으로 멋지게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기 입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전문화된 교육 과정(필수: 시민학교, 뇌건강, 웰다잉, 노후준비 / 선택: 디지털 역량강화, 건강관리, 마스터 실천)을 단계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학습자가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주체적 시니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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