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추석 앞두고 전국 1400가정에 건강한 밥상 선물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가위’ 식료품 세트 기탁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지원사업으로 분주하다. 이달 초, 전국 약 70곳 관공서를 통해 홀몸어르신·한부모·청소년가장·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취악계층에 식료품 1400세트(7000만원)를 지원하였다. 서울에서도 노원구 등 9개구 등지에서 진행 중이다.
9월 7일, 위러브유 회원들은 노원구 상계3·4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20세트를 전달했다. 상자마다 사골곰탕, 설렁탕, 육개장, 영양닭죽, 제육덮밥, 참기름,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가정간편식과 식재료, 즉석식품 등이 가득 담겼다. 안혜경 동장은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된다. 매번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번 추석에도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건강한 밥상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한 회원들도 이웃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했다. 박춘희(52)님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지나(52)님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다.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러브유는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올해 설에는 서울 포함 전국 약 60개 관공서에 겨울이불 1900채(8000만원)를 기탁했다. 이뿐만 아니라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 왔다.
위러브유는 자발적 무상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단체헌혈의 장을 만들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회원과 가족, 이웃 등 19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인류 복지의 근간인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나무를 심어 생태계 보존과 환경 미화를 돕는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도 서울 각지에서 꾸준히 시행 중이다.
이와 같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노원구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장 등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UN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기 위해 30년간 복지활동을 전개해 왔다. 환경보전, 긴급구호,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분야에서 1만1100회 이상 실시했다. 이에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1100건이 넘는 상을 받았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