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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희망챌린지 -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지속가능 안전사회, 건강한 지구 만들어요

기사입력 2024-07-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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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희망챌린지 -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지속가능 안전사회, 건강한 지구 만들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잇따른 환경정화 활동으로 전국을 쾌적하게 만들고 있다.

627일에는 노원구·중구·성북구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 330여 명이 중랑천에 모여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세대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과 미래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이들은 중랑천과 우이천 일대 2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패널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의식증진을 꾀했다. 산책을 즐기던 시민들이 패널전시를 관심 있게 지켜보기도 했다. 안내를 맡은 유혜정 단원은 더운 날이지만 많은 분들이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설명하는 입장에서 힘이 났다. 시민들에게 환경문제를 알리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도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100명이 모여 고려대학교 인근 거리 5를 정화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안암동주민센터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집게, 대빗자루 일체를 지원했다. 지난 630일에는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 서울 동북지역 회원 등 100명가량이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그린 어스(Green Earth - 육상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청년들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은 관광객이 많아 무단투기된 쓰레기가 상당했다. 이날 50리터 종량제 봉투 16개에 달하는 폐기물이 모였다.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더운 날에도 환경정화에 힘쓰는 청년들을 보며 미소로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활동들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국내외서 펼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로 기후변화 대응하는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이다. 희망챌린지는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발걸음을 맞춰 기후변화 대응, 건강보건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등 6대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분야의 일환으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정비 활동도 국내 전역에서 한창이다.

노원신문
 

 

4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