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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계공고,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쾌거

주조 금메달‧우수상, 전기제어 은메달, CNC/선반 장려상 등 4명 입상

기사입력 2026-08-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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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계공고,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쾌거

주조 금메달우수상, 전기제어 은메달, CNC/선반 장려상 등 4명 입상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재식)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비롯해 총 4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숙련기술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8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기계공고 학생들은 주조, 전기제어, CNC/선반 등 다양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주조 직종에서는 산업안전제철과 3학년 김재현 학생이 금메달, 같은 학과 3학년 김재인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조용식 지도교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반복적인 실습과 공정 분석, 작업 정밀도 향상을 위한 훈련을 이어온 끝에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전기제어 직종에서는 전기제어과 3학년 김호준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현재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전기회로와 제어시스템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배선, 제어, 문제해결 능력을 높였고,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경쟁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CNC/선반 직종에서는 산업안전제철과 3학년 김민재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면 해석과 정밀가공, 측정 및 품질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종목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발휘하며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기기계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총 4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박재식 교장선생님은 이번 성과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하고, 전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1133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