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 출범
노연수 시의원 제안, 김준성 시의원 공동단장 맡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동북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노연수 의원(노원4,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제안으로 구성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공동단장 김준성, 이영숙)’는 동북권 지역구 시의원들이 뜻을 모아 원내 공식 특별기구로 출범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8월 20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회의에는 강석 균형발전본부장 등 핵심 실무진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상부 공원 조성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와 서울아레나 건립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창동차량기지 철거 등 동북권 경제 생태계를 혁신할 핵심 사업들의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내년 연말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규모의 K-POP 행사가 예정된 만큼, 각 연계 사업들을 하나의 큰 틀에서 바라보고 종합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각 사업 간의 속도 차이로 인해 인근 주민과 방문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심한 현장 관리와 함께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과감히 단축하여 전체적인 사업 속도를 끌어올려 줄 것을 서울시 주무 부서에 강력히 요청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