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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복지관·북부장애인복지관, 제1회 장애인 스포츠 친선경기

보치아와 한궁 2종묵 28명 참가, 승패를 넘어 화합과 소통

기사입력 2026-08-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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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복지관·북부장애인복지관, 1회 장애인 스포츠 친선경기

보치아와 한궁 2종묵 28명 참가, 승패를 넘어 화합과 소통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지난 730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연화)과 함께 제1함께 즐기고 함께 응원해요기관연합 장애인 스포츠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경기는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인 보치아와 한궁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회에 양 기관의 장애인 프로그램 참여자 28명을 비롯해 복지관 종사자와 삼육대학교 체육학과 자원봉사자, 노원구장애인체육회 심판진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신중하게 경기에 임했으며, 집중력을 발휘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성연진 관장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 이번 친선경기가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연화 관장도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미 삼육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도 장애인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크다며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계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13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