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청소년문화의집 마디센터
청소년 주도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이 수탁 운영하는 상계청소년문화의집 마디센터(관장 김종호)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센터 꿈드림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마디센터는 마을 친화적 청소년 성장공간인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마디센터는 18년 개관 이후 학교폭력과 성폭력, 디지털 범죄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9년째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블루카펫’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예방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양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 ‘딥 체인지(Deep Change)’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성범죄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원경찰서와 협력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배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종호 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온라인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사이버도박의 위험 또한 가까워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건전한 참여 활동을 경험하고,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문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M.D. 박성은 부위원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상계청소년문화의집 마디센터는 청소년 참여활동, 청소년 권리증진 활동, 미래역량 개발,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문화사업 등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s://www.madiyc.or.kr
청소년사업팀 ☎070-4550-424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