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3·4동 주민센터 집중호우에 누수 누전
안복동 구의원, 재난 예비비 2억원 확보, 육아지원센터·수락홀 복구 추진
안복동 노원구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마)은 7월 23일 상계3·4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회장, 동장 및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사 4·5층을 점검했다.
지난 7월 18일 내린 집중호우로 주민센터 4층 육아지원센터에서 누수·누전 피해가 발생해 사무실 외 공간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며, 5층 수락홀 문화공연장도 침수로 인해 바닥 뒤틀림이 발생하는 등 주민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안복동 의원은 피해 접수 직후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청장에게 예산 배정을 요청했고, 그 결과 재난 예비비 2억원이 확보됐다.
안복동 의원은 “수락홀 마룻바닥의 경우 비가 그치고 완전히 마른 뒤에 다시 설치해야 뒤틀림이 없을 것”이라며, 육아지원센터와 수락홀은 평소 주민이 즐겨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만큼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안복동 의원은 상계로 137 부근 도로 땅꺼짐 현장 응급 복구, 청암1단지-어울림공원 길목의 지반침하 현상 원인조사를 관계 부서에 촉구하는 등 최근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주민 제보 확인과 현장점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