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단체협의회, 재향군인회 향군회관 답방
창동으뜸정형외과, 아프로치과 재향군인회 협약
노원구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선하규 상이군경회 회장)의 6.25참전유공자회(지회장 송진호) 등 9개 보훈단체장들이 지난 7월 8일 향군회관을 방문해 환담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재향군인회 유의상 노원구회장의 보훈단체 방문에 따른 답방 차원으로, 이 자리에는 노원향군 이수원 육군부회장, 석해순 여성회장, 임종배 동회장단협의회장이 참석해 보훈단체장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선하규 협의회장은 “평소 보훈단체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큰 감사를 드린다. 재향군인회가 안보단체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 각종 봉사활동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노원향군과 더 많이 교류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의상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단체장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하고 “보훈단체의 발전을 함께 기원하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노원향군이 서로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원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7월 15일 창동으뜸정형외과(대표원장 고승남)과 아프로치과(대표원장 강성훈)과 맞춤형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향군회원 및 가족들에게 진료비 할인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노원향군은 이번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업무협조, 친선 도모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발굴하여 적극적인 맞춤형 의료 지원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등 교류활동 폭을 넓히기로 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