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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재향군인회, 육군사관학교 안보견학

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금 전달

기사입력 2026-06-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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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재향군인회, 육군사관학교 안보견학

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금 전달

노원구재향군인회(회장 유의상)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5일 노원향군 임원, 여성회, 청년단 등 향군회원과 보훈단체 등 140여명과 함께 육군사관학교(학교장 박후성)를 방문하여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에 참여했다.

화랑연병장에서 진행한 멋진 제복을 입은 생도들의 화랑의식을 참관하고, 6.25전쟁초기 군번도 없이 전장에서 산화한 육사 생도 1·2기를 기리는 기념상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 병영식당에서 육사 근무지원단에서 정성껏 준비해 준 점심식사를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 후, 향군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근무지원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영내 군마트를 둘러보았다.

오후에 육군박물관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을 했는데, 육사 측에서 준비한 학교 홍보영상을 통해 노원구 주민 입장에서 육군사관학교를 이해하고, 상생 및 교류활동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육군박물관, 육사기념관과 전망대를 관람했으며, 영외 공간에서 참석자들과 친목의 시간과 담소를 나눈 후, 학교 측에서 제공해 준 부대버스를 이용하여 향군회관까지 안전하게 복귀했다.

유의상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따뜻한 후원 및 찬조를 해주신 분들과 간식 준비와 진행을 도와주신 여성회에 크게 감사드린다. 특히 정성스럽게 행사 준비를 하신 부대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학교장 박후성 장군과 근무지원단장 민상기 대령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노원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향군의 위상과 격에 맞는, 체계적이고 품격있는 제반 안보행사와 다양한 향군행사를 의미 있고 성과 있게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인사했다.

 

112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