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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노원구협의회 여수 하멜호 선상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기사입력 2026-07-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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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노원구협의회

여수 하멜호 선상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회장 김충규)717,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을 오가는 하멜호(쾌속선) 선상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실시하며 국민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인터뷰는 약 430여명의 승객이 승선한 가운데 다양한 세대와 지역의 국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과 바람을 청취하였다. 특히 김충규 협의회장은 직접 선내를 돌며 승객 한 분 한 분과 대화를 나누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승선 과정에서 시작된 인터뷰는 항해 중에도 이어졌으며, 삼산면 일정을 마친 뒤 여수로 돌아오는 귀항(하선) 과정에서도 계속 진행되어 승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승객들은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시대” “청년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평화로운 미래”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으며, 김충규 협의회장은 이러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기록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도 함께 참석하여 승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였다.

김충규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은 특정 세대나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라며 바다 위 하멜호에서 만난 국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향한 소중한 희망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하멜호 선상 인터뷰는 이동하는 여객선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국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나눈 현장형 활동으로, 민주평통이 추진하는 국민 참여 중심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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