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미술협회 특별전 ‘오늘, 그림을 만나다’
노원문화원 갤러리 원
노원문화원은 오는 7월 15일까지 ‘갤러리 원’에서 노원문화원과 노원미술협회의 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특별전 「오늘, 그림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담아 마련된 자리로, 노원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20명의 참여 작가의 전시 작품들은 현대적 감각과 개성 있는 표현을 통해 ‘오늘’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진우 노원미술협회 회장은 “토양이 씨앗을 품고 싹을 틔우며 물길을 열어주듯, 노원문화원이 노원구민들과 작가들에게 예술의 물길을 열어주고 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예술이 강으로, 바다로 나아가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래 노원문화원 사무국장은 “이번 특별전은 지역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 갤러리 원이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문화예술의 씨앗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원미술협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